싱가포르에 와서 제일 먼저 고생한 것이 바로 핸드폰 사용 문제였다. 아이폰의 경우 커트리락만 해제하면 유심을 사서 끼우면 사용가능하지만 국내에서 생산된 다른 핸드폰은 그렇지가 않다. 


아이폰이 고장나서 폴더폰으로 사용하면서 겪었던 문제를 다른 게시판에 올렸던 글을 퍼 올린다.


문자 수/발신 문제는 두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문자가 한글 / 영문 모두 안 가는지 한글만 안 가는지 테스트 해봐야 합니다.


수, 발신 모두 안 간다면 smsc 서버가 잘못 되었을 때 그러한 현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단말기는 smsc 서버를 유심을 끼우면 자동으로 세팅합니다.



보통 메세시 메세지센타 설정이라는 메뉴에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스타허브 및 각 이통사 smsc 주소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한글만 안가는 경우

스마트폰의 경우 한글 설정을 바꾸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문자는 ksc5601(? - 맞나 모르겠네..) 로 세팅이 되어 있으나

외국 통신사에서는 그 문자를 인식 못합니다. 결국 글자가 아니라 이상한 코드로 이해를 해서 문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글 셋팅을 ucs2로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환경설정 > 문자메시지 ( SMS ) 설정 > 입력모드 > UCSC2


보통의 삼성 스마트폰은 위 경로에 있습니다.


만일, 이런 메뉴가 없거나, 이런 설정이 없는 것은 스마트폰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삼성에서 해당 폰에 대해서 이런 기능을 추가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갤러시 모델은 많이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은데, SK용 갤럭시는 해당 메뉴가 없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추가 !

일반 피처폰은 삼성에서 한글코드 구별하는 펌웨어 업그레이드 계획이 없답니다. 그러므로 한국에서 산 구형 피처폰은 외국에서 한글 문자는 불가능합니다.

Posted by 빨간장갑 고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