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은

김세미가 이사장,

디지털 훈민정음 마스터들은

솔잎쉼터 봉사회와 함께

맛있는 식사 나눔이

진행됩니다.

소고기미역국, 갈비김치찜, 떡갈비,

미나리무침, 멸치무침까지

정성 가득한 맛있는 음식과

함께 먹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디지털 훈민정음 프로그램과 도서를

홍보하였습니다.

할머니와 디지털 훈민정음 책을

선물받고 기뻐하는 경준이의 미소와

식사 후 너무나 잘 먹었다고 말씀하시며

잡아주시는 어르신의 따뜻한 손길이

더 감사했습니다.

늘 따뜻하고 맛있는 시간,

매주 금요일 운암동 광운교회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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